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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이란, 나라에 屬하는 個個의 人間을 가리키는 境遇와 나라에 對應하는 人間集團을 整理해 가리키는 境遇가 있다. 共産主義的인 뉘앙스를 싫어하는 等의 理由로 人民(people)의 換言으로서 利用되는 것도 많지만, 外國人을 包含할지 等 意味도 바뀌기 爲해, 「國民」은 아니고 「사람들」等이라고 말해 바꾸는 境遇도 있다.

國民: 國籍을 가지는 사람(national, citizen)

個個의 人間을 가리키는 境遇, 國民과는 어느 特定의 나라에 있고, 그 나라의 國籍을 가지는 사람을 말한다. 國民과 對比하고, 그 나라의 國籍을 갖지 않는 사람을 外國人이라고 한다.

國民: 政治共同體(nation)

어떠한 共通屬性을 根據로 해서 決定된 廣域의 政治的共同體를, 集合的으로 國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國民은, 居住하는 地理範圍에 하나의 國家를 만드는 것이 豫定된다. 그러한 條件을 채우는 國家를, 國民國家라고 부른다. 이 意味로의 國民은, 民族과 겹치는 例가 많지만, 言語・文化에 依據하지 않는 國民도 있기 爲해, 完全하게 같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國民이 가진다고 여겨지는 屬性은, 文化言語宗敎歷史經驗等 나라에 依해서 基準이 다르다. 또, 어떠한 基準을 매우 國內外에 거기로부터 빗나가는 사람이 나온다. 그러한 逸脫에 對해서는, 同化・排斥・追放等의 움직임이 생기는 境遇가 있다. 國民은, 共通屬性의 産物이 아니고, 政治의 産物이다. 國民의 擁護者가 出現해, 그 宣傳이나 敎育이 成功하고, 사람들이 스스로를 宣傳된 區分으로의 國民이라고 自覺했을 때에, 國民이 태어난다. 베네딕트・앤더슨은 以上과 같이 말해, 國民을 「想像의 共同體」라고 規定했다. 實際로, 共通屬性을 가지는 集團이 國民意識을 낳지 않는 것은 매우 많아, 스위스의 例의 같게 共通屬性이 없는 곳에 國民意識이 태어나는 것도 드물게 있다. 한편, 對內的으로는, 國民이라고 하는 槪念은, 政治를 一部의 特權者나 有力者에게만 關聯되는 것으로 할 생각을 치운다. 적어도 觀念的으로는, 그 範圍內의 모든 사람을 身分, 財産, 能力等에 關聯되지 않고 政治共同體 안에 包含해 國家의 行爲를 모든 사람의 共同行爲로 看做한다. 그러므로, 國民이라고 하는 槪念에서는, 어느 共通屬性으로부터 빗나가는 사람을 排除해(境遇에 따라서는 差別해) 個個, 단락지은 範圍內에 있고는 사람을 平等化한다고 하는 二重의 作用이 태어난다. 이러한 國民을 要求하는 運動은, 歷史的으로는, 18 世紀의 유럽에서 國民主義로서 始作되어, 20 世紀에는 온 世上에 퍼졌다. 憲法에 對하고 國民主權을 定하는 國家에 있고, 國民은 主權을 가져, 主로 選擧權被選擧權으로 參政權을 行使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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